예전의 휴게소는 칙칙하고, 뽕짝이 흘러나오는..

그리고 담배연기가 가득한 …

가락국수와 오징어 외에는 먹을 것이 없는 …

찌들은 냄새가 나는 곳이었는데…

요즘은 틀리군요.

영동고속도로 상행선에 있는 덕평자연휴게소에 들렀는데, 이쁘네요.

아이폰으로 몇장 담아 왔습니다.

Posted by 숨쉬는 순간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