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1. 3. 23:16
애스킹이라는 질문의 기술을 내용으로 하는 책이 있다..
이 책은 질문을 하는 방법을 실제로 어떻게 적용시키는지에 대해 나온 책인데,
읽기는 했지만, 실제로 적용을 시킬 방법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 사진에 나오는 내용..
비즈니스 필드에서 어떤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경우는
경제학적인, 혹은 경영학적인 이론이 뒷받침이 되어야 하는 것인가보다..
병원에서 진료를 하는 경우에는 당연히 의학적인 근거를 가진 [Evidence based medicine]이 매우 중요하지만
Management에서도 그런 이론이 뒷받침되고, 실제로 쓰이고 있다는 것이
어찌 보면 당연한데도 불구하고 놀랍다..
내가 그렇게 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일 것 같기도 하다...
병원에서 회의를 할 때에 어떻게 하고
진료를 할 때에 어떻게 해야 할지 조금씩 생각이 변화되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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