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 25. 21:35
그렇다면... 2008년도 이제 다 갔다는 이야기이다.
2009년이 몇일 안남았는데...
남들도 다 하는 신년계획을 세워야 하나 고민중이다..
왜 고민일까!! 하면 되지!!
하지만, 올해는 벌리고 싶은 일이 많아서 과연 그것을 해야 하는가.. 하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이..
지금 일을 혼자 계속 하는가! 아니면 누군가 섭외를 해서 같이 하는가! 이다.
혼자 하기엔 조금 벅찬 느낌...
둘이 하긴 남는 느낌.. 왜 그런거 있지 않은가.
이렇게 하기에도 좀 어중간 하고... 저렇게 하기에도 어중간 하고...
또 하나는 올해에는 자바를 좀 더 잘 쓰도록 공부를 더 해보는 거다..
그리고 컴터가 하나 남게 될 것 같아서 서버를 운영해 보고 싶다.
리눅스를 쓸지... 아니면 다른 것을 써 볼지..
하여간에.. 크리스마스 예배를 드리고 오는 순간부터 2009년의 계획들이 머리로 마구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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