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15. 18:07
잠시동안 맥북에어 11인치를 사용했었습니다.
맥이란 이런 것이구나...
OS X란 이렇구나..
아! 윈도우즈보다 OS X가 더 직관적이고 더 편하구나..
익숙하지 않긴 한가보구나..
이런 것들을 많이 느꼈었습니다.
그런데, 11인치어서 너무 작고, 거북이목을 하게 되는 것이 걱정스러웠지요.
그래서 방출을 했습니다만,...
맥북이란 것이, 그렇게 쉽게 떠나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맥북프로를 질렀지요..
밑의 사진은 X201T 와 같이 있는 사진인데 분위기가 어떤가요...
아직은 맥북프로가 오기 전이니까,
맥북프로가 오면 그때 그떄의 느낌과 사용기를 적어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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