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7. 17:05
제책상에... 데탑 키보드 옆에는 X41T가 늘 이 자세로 있습니다.
메모를 종이에 하지 않고, 필기장에 합니다.
좋은점이... 계속 저장을 해 나가므로 버리지 않고 보관이 된다는 것이지요.
종이에 쓰면, 자주 분실해서 이런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타블렛으로 작성해야 하는 서류의 경우는 PDF annotator 로 해서 PDF 로 보관하구요.
이 메모장은, dopbox에 올라가 있으므로 집에서도 열어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메모를 하게 되지요.
윈도우 7은 타블렛노트북이 아니어도 필기장을 열어볼 수 있으니 집에서도 충분히 볼 수 있어요.
참 좋은 세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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