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SKT 데이터쉐어링 제한을 한다고 했을 때에, 그 전에 미리 가입을 해 두었습니다.
그래서  데이터쉐어링 유심을 가지고 있었지요.

IM-H100 이라는 모뎀으로 몇번 사용했는데,
그냥 일반적인 웹서핑은 문제가 없는데 사진이나 플래쉬가 있는 사이트는 많이 늦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새로운 모뎀을 구했습니다.
이게 좀 더 많이 빠르다더군요.. 전 언제나 그렇듯... 객관적인 데이터 제시는 못합니다.. ^^


이것으로 인터넷을 해 보았더니 아주 좋네요.
USB 이므로 그냥 꽂으니, 자동으로 인식해서 알아서 드라이버도 설치하고, 편하군요.

그래서 X41T에서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지요.


이젠 밖에 나가서도 자유롭게 사용이 될 것입니다.
여기는 지방이라서 와이브로가 되지 않아 3G로만 사용이 가능한데요..
와이브로가 되는 곳에 계신 분은 훨씬 더 빠른 와이브로 모뎀을 쓰시면 됩니다.

요즘에는 데이터 제한이 걸리던가요..
전 다행이 데이터 무제한으로 되어 있어서 너무나 다행이네요.. *^^*



 
Posted by 숨쉬는 순간마다
파나소닉 GF-1과 함께 20mm 1.7 렌즈를 같이 구입했어요.
요즘에 새 제품이 나오지 않아서 중고로 구입을 했는데, 상태가 좋아서 맘에 드네요.

사진이 찍히는 느낌이 Canon 5D와는 또 다른 느낌이군요.
똑딱이라고 하기엔 수준이 높다고 생각이 되는  GF-1 ...

GF-2와의 갈등이 있었지만,
결정적인 GF-1 선택의 계기는 20mm 렌즈가 있다는 것,
그리고 동영상 촬영은 거의 없다는 것이지요..

GF-1 스펙 같은 것은... 인터넷에 찾아보면 다 나오니까, 굳이 전 쓰지 않겠습니다만..
(사실은 써 놓고도 잘 몰라요.. *^^*)
 


이 사진은 찍은 것은 소니 DSC-N1 입니다만...
첨엔 몰랐는데, 찍다 보니 GF-1과 DSC-N1과는 많이 틀리군요.

GF-1은 DSLR은 아니지만, 나오는 이미지가 DSLR에서 보는 이미지와 많이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사진은 똑딱이나 DSLR을 구분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하지만,

느낌인가요..
달라보이는군요.. ^^

GF-1 으로 찍은 사진들은 이제부터 조금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숨쉬는 순간마다

제책상에... 데탑 키보드 옆에는 X41T가 늘 이 자세로 있습니다.

메모를 종이에 하지 않고, 필기장에 합니다.


좋은점이... 계속 저장을 해 나가므로 버리지 않고 보관이 된다는 것이지요.

종이에 쓰면, 자주 분실해서 이런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타블렛으로 작성해야 하는 서류의 경우는 PDF annotator 로 해서 PDF 로 보관하구요.


이 메모장은, dopbox에 올라가 있으므로 집에서도 열어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메모를 하게 되지요.
윈도우 7은  타블렛노트북이 아니어도 필기장을 열어볼 수 있으니 집에서도 충분히 볼 수 있어요.
참 좋은 세상이네요. 

Posted by 숨쉬는 순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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